HOME>커뮤니케이션>도서파본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오역에 대해서...
이 름 : 꾼   작성일 : 2012-07-30    
 
안녕하세요?
꽤 기대하고 사 본 책인데
책에 오역이 많아서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이미 나온 책은 할 수 없지만
다시 찍는 책이나마 제대로 된 번역으로
나와야 할 것 같아서요.

앞부분에 reference를 '참고서(적)'으로 번역한 거라든지,
베로니카와 토니가 대학 2학년 내내 (1년간) 만났단 얘기를
2년간 만났다고 번역했는가 하면
(뒤에 다시 둘은 1년 만났다는 얘기가 나오는 데도요.)
졸업 얘기인 2:1을 땄다는 얘기도
엉뚱하게 번역이 돼 있습니다.

베로니카와 헤어진 후 옥스팜에 보란듯이 선물 받은 milk jug을
팔러 갔는데 한발 앞서 베로니카가 토니가 선물한
석판을 팔아버린 걸 발견하는 부분도
전혀 다른 말로 번역이 돼 있고요.

마가렛과의 이혼 얘기에서 두 사람(토니와 마가렛)의 이혼에
다행히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은
아내인 마가렛이 아니라
딸인 '수지'인데, 그게 마가렛이라고 번역돼 있는 등,
잘못 번역된 부분이 꽤 많습니다.

결국 원서와 비교해 보며 읽었는데
원서와는 너무 다른 느낌의 책이 된 느낌이네요.

확인하시고 전체적으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스크랩

이전글 원서잡아먹는 영단어 2 잘못된 부분있습니다.
다음글 블레이드 3


   비밀번호 :
다산북스      관심 가지고 지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담당 편집자님에게 위 내용을 전달드렸으며, 다시 한 번 꼼꼼한 점검을 통해 추후 인쇄시 수정할 곳은 수정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7.31 


 
제1회 놀 청소년문학 독서감상문 대회 수상자 발표!!
2012-07-05
<10년 통장> 강연회 질문에 대한 고득성 저자의 답변입니다^^
2012-03-06
who? 시리즈 GS 홈쇼핑 7차 방송!
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