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브랜드>다산북스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던 위대한 언론인 '조지프 퓰리처'
이 름 : 다산북스   작성일 : 2012-06-21   조회 : 2935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던 위대한 언론인 '조지프 퓰리처'
 
신문을 통해 부패한 권력과 맞서 싸웠던 언론인이 있다.
‘who?-조지프 퓰리처’(다산어린이)는 사회 곳곳의 부정부패를 파헤치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사회적 평등을 위해 앞장섰던 진정한 언론인 퓰리처의 삶을 그리고 있다.
 
퓰리처의 칼날 같은 폭로 기사는 부정을 저지른 권력자들과 부자들을 떨게 했고 그로 인해 퓰리처는 위협을 받고 어려움도 겪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진실과 정의를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친 퓰리처의 감동적인 삶을 통해 언론인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헝가리에서 빈털터리로 미국으로 건너온 퓰리처는 영어가 서툴러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거기다 가난한 이민자들을 상대로 한 사기까지 당하게 된다. 퓰리처는 가난한 사람들을 상대로 한 사기에 분노하고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이를 고발하는 기사를 쓰게 된다. 그리고 그 기사를 통해 퓰리처의 능력을 알아본 ‘베스틀리헤 포스트’ 신문사에서 기자로서의 첫발을 내딛는다.
퓰리처는 자신의 글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민자들과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랐고 그것을 위해 밤낮으로 취재를 하고 기사를 썼다.

퓰리처는 부패한 정치인들과 부자들이 저지른 부정 때문에 일반대중들과 가난한 사람들이 고통 받는다는 사실에 분노하며 신문을 통해 그들의 잘못과 부정을 폭로하는 것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그의 신념과 불의와 타협하지 않은 태도로 인해 수많은 어려움과 협박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그는 그것들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러한 퓰리처의 기사와 신문은 대중들에게 신뢰를 심어주어 그의 신문은 뉴욕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이 되었다.
 
하지만 퓰리처는 라이벌 신문사와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사건을 과장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사건들만 보도하고 심지어는 신문을 통해 나라간의 감정을 자극해 전쟁을 일으키는 일을 저지르게 된다. 대중들이 신뢰했던 그의 신문은 황색언론(옐로저널리즘)이라는 비난을 받게 되고 퓰리처는 그때에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친다.
 
퓰리처는 이렇게 실수도 저질렀지만 자신의 실수를 보다 나은 언론을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사죄했다. 그리고 다시 부정부패와 맞서 싸우는 언론인으로 돌아왔다.
 
지금도 퓰리처의 위대한 언론인 정신은 ‘기자들의 노벨상’으로 불리며 최고의 언론인에게 수여되는 퓰리처상을 통해 이어져오고 있다.
 
한편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조지프 퓰리처의 성공 열쇠, 언론의 정의와 역할,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기자들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퓰리처상 등 퓰리처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준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기사문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출처 : cbci 서하나 기자(jindalae@cbcnews.co.kr)

첨부파일 : 파일444.jpg
 
 
스크랩

이전글 왕따 가해자와 피해자, 단둘이 영원히 있다면 어떤 일이…
다음글 마크 트웨인 ‘톰소여’ ‘왕자와 거지’ 명작 통해 약자의 삶 ‘포옹’


   비밀번호 :
반야      퓰리처상의 이름의 유래가 이분이었군요. 전 처음알았어요 ㅎㅎ 책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2012.06.21 
여우꼬리      언론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퓰리처상이 바로~      2012.06.21 
 
제1회 놀 청소년문학 독서감상문 대회 수상자 발표!!
2012-07-05
<10년 통장> 강연회 질문에 대한 고득성 저자의 답변입니다^^
2012-03-06
who? 시리즈 GS 홈쇼핑 7차 방송!
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