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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부자의 집사
이 름 : icarus   작성일 : 2016-07-03    
 
이 책은 크게 4개의 장(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제 1장 부자의 투자 비결 부자들은 투자 대상을 선별하는 기준과 수익과 손실에 대한 냉정한 기준 갖고 있으며 그 기준을 준수한다. 제 2장. 부자의 소비 원칙 부자들은 시간을 사는 법과 자신을 위한 투자 등 ‘가치’에 중심을 둔 소비 원칙을 준수한다. 제 3장. 부자의 인간관계 우리가 알고 있는 올바른 대인관계와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돈이 많은 사람들의 인간관계 형성/유지 방식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자녀의 인간관계를 위해 입시(학교)에도 노력하는 모습은 현재 우리들의 삶과도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제 4장. 부자의 금전철학 속도. 즉 시간은 돈과 떼어질 수 없으며,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부를 취할 수 없다는 내용이며, 스스로가 월급을 결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많은 괴리감을 느꼈다. 이 책의 부자들은 보유자산 500억원 이상, 연 수입 50억원 이상인 ‘Top Class’이기 때문에 그들의 투자, 소비, 인간관계 등 흉내조차 내기 어려운 것들이 많음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책 ‘부자의 집사’를 통해 ‘나는 왜 저들처럼 되지 못하였는가?’라는 물음을 던지면서, 현재 시점에서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들을 비교해 볼 수 있었다. 이 책 속의 부자들이 생각하는 것들이 나와 많이 다르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들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을 간단하게 요약해 보면 타이밍, 인맥(인간관계), 실행, 운(기회) 인 것 같다. 그럼에도 그들이 나와 다른 것. 오직 그들만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시간에 대한 투자와 준비(공부)가 되어 있었고, 자신들에게 돌아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월급 생활자인 내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들에게 나의 시간을 헛되이 팔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즉, 내가 가진 시간(노동력)에 대한 가치를 높이는 것이 현재 상태를 뛰어넘는 유일한 방법인 것 같다. 결국, 나를 위한 투자를 지금이라도 늦추지 말고 철저히 계획하고 실행에 옮겨야 할 듯 하다. ‘부자의 집사’ 이 책은 내 아이들의 삶에 더 유익한 모티브가 될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나의 아내를 거쳐 아이들과 함께 토론을 해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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